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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주재 미국 총영사 예방(8/31)

8월 31일(월) 게리 쉐이퍼(Gary Shafer) 나고야 주재 미국 총영사가 추케이렌을 방문하여 미즈노 회장 및 기타 임원들을 만났습니다 주요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셰이퍼 수석영사
주나고야 미국 영사관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나 자신도 나고야와 인연을 맺은 지 30년이 지났고, 앞으로도 중부 지역과 미국의 유대를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 따른 중부 경제 상황과 리니어 주오 신칸센과 센트레아 제2 활주로의 미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텍사스주에서 민간 주도의 신칸센 개통이 코앞에 있는 만큼 선형노선 개통에 특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는 철도와 항공 팬으로서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3추케이렌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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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주오 신칸센의 건설 기간이 연장되면 관련 지역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환경 문제가 발생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센트레아가 2월에 창립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활주로 정비를 위해서는 두 번째 활주로도 필요합니다 또한 수도권에 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체 공항이 될 수 있도록 활주로를 2개 갖춘 '완성 공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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