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
보도자료 / 회장 코멘트
오늘 아이치현과 기후현에 비상사태가 다시 선포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였으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되고 의료 시스템이 점점 더 경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강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업계 차원에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시차근무, 재택근무, 3C 회피 등 지금까지 실시해 온 대책을 계속해서 철저하게 실시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큰 타격이 예상되는 식음료 및 관광 관련 산업에 대한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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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아키히사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