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9
보도자료 / 회장 코멘트
오늘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은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조치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감염자 급증으로 사회적 기능이 정체될 우려가 있어 이번 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하고 있으며, 3개 현이 협력하여 감염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함으로써 감염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3차 접종 가속화, 의료전달체계 확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확보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감염관리와 사회경제적 활동의 균형을 위해 오미크론 균주의 특성을 고려하여 밀접접촉자 대기기간에 대한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관광·서비스업, 항공산업 등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재계는 사람들의 흐름을 통제하고 접촉 기회를 줄이기 위해 시차 근무 시간 사용, 재택근무 장려, 휴가 권장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기본 조치를 계속해서 철저히 시행할 것이며 BCP 점검 및 구현과 같은 사회 경제적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3추케이렌이란 무엇입니까
미즈노 아키히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