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8
활동 보고서
추케이렌 7월27일(수)'다양한 인재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하는 방식 개혁에 관한 강연'을 개최했습니다803추케이렌이란 무엇입니까
중앙대학교 전략경영대학원 사토 히로키 교수를 초청하여 '일과 간호의 균형 -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방지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사토 교수는 ``간병을 위해 퇴직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에는 기업의 핵심 인력 손실, 직원이 더 이상 간호를 제공할 필요가 없더라도 경력을 다시 시작(재취업)하기가 어렵다는 점 등이 포함됩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간호로 지치지 않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로서, 직원의 일과 육아의 균형을 지원하고 일과 간호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이 간병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간병보험 제도, 간병휴직 이용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직원은 간병서비스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예: 간병을 혼자서 돌보기보다는 외부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것)이 설명되었습니다
이후 활발한 질의응답 세션이 열렸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이 세션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강의 기록은 "Chukeiren" 저널에 게재됨10월간호 게재 예정)
〔写真上 : 受講者下の見に気藤教授、
아래 사진: 사토 교수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손을 든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