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
회장의 코멘트
저는 이번 개각이 국가 재정 재건을 향한 노다 총리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재정재건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정건전화, 지출절감, 사회보장비용 억제, 근로세대 부담경감 등을 위한 논의가 더욱 심화되길 바랍니다
일본에는 재정 재건 외에도 지진 부흥, 엔화의 과도한 절상, 에너지 수급 우려, 외교정책 등 시급한 현안이 많다
나는 정부가 우리나라를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속도감 있게 행동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