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보도자료 / 회장 코멘트
여당의 세제개편 개요에는 통합과세제도 개선, 보육지원을 위한 세제제도 구축,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한 세제제도 신설 등 학회가 요구한 것과 동일한 목표가 포함되어 있어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한편, 우리가 요청한 기업의 방재 및 완화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 체계적인 세금 감면 시스템의 구축은 연기되었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자연재해에 대응하여 방재 및 완화에 대한 투자는 우리나라의 시급한 문제이며 여당에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헤이세이 시대 내내 우리 나라는 세계의 급격한 변화에서 뒤처져 있었습니다 새로운 레이와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가 과감하고 신속한 구조개혁과 근본적인 세제개혁을 위한 활발한 논의에 지혜를 쏟아주시길 바랍니다